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한화 김태균이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진행된 2020 KBO리그 키움-한화 경기 6회말 2사에 삼진을 당했다. 14일 만에 1군에 복귀한 김태균은 앞선 두 타석 모두 뜬공 아웃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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