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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제 6월! 여름! 비키니 몸매 향해 열심히 해야될 때! 저는 이대로 먹고 운동하면 정말 헐크가 될 것 같아서 먹을 거 조심하려고요. 언제부터? 바로 지금부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트레이닝 센터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에바는 선명한 명품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2살 연하의 레저스포츠 강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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