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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와 결혼한 서효림이 남편에게 생일 축하의 말을 전했다.
10일 서효림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생일 축하해요"라는 말과 함께 집 안에서 파티 중 포츠를 취하고 있는 정명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제부터 당신은 애 아빠"라는 슬로건이 눈길을 끈다.
또 서효림은 "시아빠가 보내주신 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케익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효림과 정명호가 갓 태어난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으로, 행복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5일 결혼 6개월 만에 출산하며 딸을 품는 경사를 맞았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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