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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뒤태 미인을 인증했다.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근육 언니. 상반기 수고했어. 2020년 하반기도 치열하게 살고 넉넉하게 행복하자"고 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검정 슬리브리스를 입은 조민아가 붉은기가 감도는 긴 생머리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직각 어깨와 얇은 팔뚝 위로 선명한 근육이 드러나 감탄을 유발한다.
조민아는 최근 SNS에서 키 164cm에 몸무게 39.4kg, 체지방은 3.2%란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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