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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주지훈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이사했다.
30일 스포티비뉴스는 "주지훈은 최근 서울 한남동 나인원 한남에 입주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인원 한남의 실제 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6100만 원으로,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분양가 90억 원의 슈퍼 펜트하우스에 입주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나인원 한남의 주차 대수는 가구당 평균 4.67대로, 세대별 전용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수영장, 농구장, GX(단체 운동)룸, 라운지, 키즈카페, 파티룸, 북카페, 게스트룸, 펜트 하우스 개인 수영장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주지훈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하이에나'에서 윤희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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