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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살아있다' 생존신고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오늘(1일) 공개된 생존신고 영상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유아인과 박신혜가 직접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로, '#살아있다'만의 신선한 설정과 컨셉을 녹여낸 총 3편의 영상이 릴레이로 오픈될 예정이다.
개봉 8일째를 맞아 공개된 1탄 영상은 영화 속 유일한 생존자들과 직접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셀카 컨셉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박신혜는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아인은 "'#살아있다'가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만들어드렸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망을 밝혔다.
또한 박신혜는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에 대해 화면 너머 반가움을 전했으며, 유아인은 "여러분들 건강 늘 유의하시고 영화 '#살아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유아인과 박신혜는 "저희 다음 생존신고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내일 공개될 생존신고 영상 2탄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살아있다'는 7일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2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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