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꼰대인턴’ 손종학, “시청자 응원과 긍정적 반응에 힘 얻어” 종영 소감

시간2020-07-01 08:35:5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꼰대인턴’ 손종학이 훈훈한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 HIM)이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안상종’ 역을 맡은 배우 손종학이 작품을 향한 애정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손종학은 소속사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웃음과 희망이 넘실대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꼰대인턴’ 팀에게 감사하며, 또 다른 현장에서 다시 만나 귀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꼰대인턴’ 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종학은 “’꼰대인턴’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긍정적 반응 덕에 모두가 힘든 줄도 모르고 한마음 한뜻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훈훈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꼰대인턴’으로 인해 잠시나마 웃고 힐링할 수 있으셨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최종회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꼰대인턴’에서 배우 손종학이 연기한 ‘안상종’은 상사 앞에서는 과잉 충성심을 보이지만 후배들에게는 얄미운 밉상으로 통하는 준수식품 마케팅영업본부 본부장으로, 손종학은 특유의 리얼하고 코믹한 생활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맛깔스럽게 구현해냈다.

특히 손종학은 상대 배우인 김응수(이만식 역), 박기웅(남궁준수 역)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가 안상종의 오래된 라이벌이자 친구인 이만식과 펼친 ‘찐친구 케미’, 준수식품의 사장인 남궁준수와 계략을 꾸미며 펼친 ‘티키타카 케미’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안방에 깨알 웃음을 안겨줬다.

이처럼 ‘믿고 보는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배우 손종학이 ‘꼰대인턴’ 최종회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더불어 손종학은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를 차기작으로 선정하고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전형적인 책임 회피형 인물이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현재의 자리에 오른 권력지향적 인물인 ‘문상범’ 역으로 등장해 ‘꼰대인턴’에서의 웃음기를 지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손종학에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 최종회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라이트하우스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썸네일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썸네일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 썸네일

    박보영, 귀여움 실물화됐다… 인형보다 눈길 가는 '뽀블리' 미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베스트 추천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 박보영, 귀여움 실물화됐다… 인형보다 눈길 가는 '뽀블리' 미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