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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의 멤버 연호가 케이블채널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베리베리의 네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유'(FACE YOU)'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계현은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로드 투 킹덤'을 마치고 마치고 팬 여러분을 빨리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그동안 앨범 작업,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열심히 연습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MC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이 "'로드 투 킹덤' 후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달라졌나"라고 물어보자 연호는 "컨셉이 강한 무대를 보여드리면서 표정 연기, 무대 매너가 많이 늘었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타이틀곡 'Thunder'는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에 너와 내가 만나 용기 있게 맞서 극복하고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표현, 강렬한 신스가 중심이 되는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첫 공개.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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