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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터트롯’ 영탁이 깨알홍보에 나섰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오늘 저녁엔 꼰대인턴 보고 뽕숭아학당 봐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탁은 훈훈한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은 “1년 365일 잘생긴 얼굴”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다.
[사진 = 영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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