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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오정세가 '열일'을 이어간다.
오정세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오정세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시그널', '킹덤' 시리즈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은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秘境)을 배경으로 죽으러 오는 자, 죽이러 오는 자,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를 맡았던 이응복 PD가 맡고 배우 전지현이 일찍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주지훈도 주연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바. 이 가운데,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정세가 레인저 역할을 제안받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오정세는 현재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극중 김수현의 형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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