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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AB6IX 이대휘가 야망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MBC M '주간 아이돌'에서 김동현은 '라이머 대표와 단둘이 여행 보내고 싶은 멤버'로 이대휘를 뽑았다.
이에 이대휘는 "후배 양성할 사람"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전웅은 "나중에 브랜뉴 뮤직을 차지할 사람!"이라고 추측했고, 이대휘는 폭풍 동감했다.
이를 본 은혁은 "생각이 있나봐?"라고 물었고, 이대휘는 "그럼! 라이머 대표님이 정년퇴임 하실 때. 내가 한 40대 때쯤 후배 양성을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대휘는 이어 "그리고 라이머 대표님은 회장님이 되시는 거지"라고 급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every1, MBC M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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