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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겸 감독 남연우가 연인인 가수 치타(김은영)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2일 오전 SBS 파워FM 라디오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팡파레'(감독 이돈구)의 배우 임화영, 남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남연우는 앞서 치타가 '씨네타운'에 출연한 걸 봤다며 "실시간으로 봤다. 너무 떨려하니까 이 옷을 입고 가라고 줬다. 또 DJ님께서 너무 잘해주시니까 믿고 가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상형에 등극했다는 말에 "어쩌다 보니까 멘트 장인이 돼있더라. 저한테도 그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김)은영 씨가 너무 편하게 해주니까 실제로 둘이 있을 때처럼 행동하게 되더라. 저도 몰랐다"라며 "제 매력은 모르겠고 운명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팡파레'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빌런이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하룻밤을 그린 본격 생지옥 스릴러로 오는 9일 개봉한다.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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