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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하준이 SBS가 리메이크하는 드라마 '불새'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SBS 관계자는 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서하준 씨가 SBS 일일드라마로 방영될 '불새' 리메이크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하준은 원작 '불새'에서 에릭이 연기했던 서정민 역을 제안받았다.
2004년 MBC에서 방영됐던 '불새'는 당시 30%(닐슨코리아 기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이서진, 고(故) 이은주, 정혜영, 에릭 등이 출연했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등의 명대사로 유명한 이 작품을 SBS가 일일드라마 형태로 리메이크한다.
극본은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다시 집필하며 홍수아가 고 이은주가 연기했던 이지은 역 물망에 올랐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서진이 연기했던 장세훈 역은 이재우가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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