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 최중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금남로 센텀시티’가 7월 3일 오픈이 임박한 가운데, 다양한 프리미엄 요소가 주목받고 있다.
‘금남로 센텀시티’는 광주 랜드마크인 ‘전일빌딩’ 옆에 들어서는 최고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금융기관과 각종 문화 시설, 쇼핑 시설, 교통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가장 부러움을 사는 곳으로 평가 받는 금남로 인프라를 한 걸음에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지하도로를 통해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을 도보 5분 내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 남광주역이 2023년 추가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금남로 센텀시티’는 쇼핑1번지 충장로, CGV, NC웨이브,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쇼핑·편의시설과 가까우며 광주 최고의 핫플레이스 동명동 동리단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내 집 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광주 최중심의 입지를 누리면서, 일부 세대 무등산 조망과 함께 광주공원, 사직공원, 월산근린공원, 광주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신축 프리미엄을 더하는 편리한 주거 공간은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코인세탁실, 넉넉한 수납공간, 스마트한 IoT 적용과 함께 여유로운 확장형 자주식 주차장을 제공한다. 1~4층에는 쇼핑몰급 랜드마크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편리함을 더한다.
‘금남로 센텀시티’ 관계자는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는 인프라와 함께 전남대병원, 조선대학교, 조선대병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융기관, 쇼핑몰종사자 등의 배후 수요를 흡수해 투자처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7월 3일 오픈하는 ‘금남로 센텀시티’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76(세정아울렛 건너편)에 위치하며, 쇼핑몰급 랜드마크 상가 동시 분양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과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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