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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개그우맨 안영미가 '코미디 빅리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그래가주구 #코미디빅리그볼꺼말꺼 #코미디빅리그 #본방사수 #아우 하도안봐가주구 #몇시에하더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개그우먼 이국주와 '코빅' 분장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2015년부터 교제해온 비연예인 남성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3일 유튜브 '비보티비'를 통해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5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새로운 코너로 합류한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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