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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모처럼 관객들과 소통하는 소감을 전했다.
황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방청객을 만나네요.. 얼마만 입뉘까!! #코미디빅리그 오늘오후 7시 45분!! #랜선으로 만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장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로 무관객으로 녹화를 진행했던 tvN '코미디 빅리그'는 3쿼터 시작인 이번 주부터 온라인 방청시스템을 도입해 랜선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황제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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