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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윤시윤이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OCN 새 오리지널 '트레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로 윤시윤,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7월 11일 첫 방송예정.
[사진 = OCN제공]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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