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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얼굴 마스크를 선보였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가는 내 꼬라지 #안전제일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마스크와 안경을 쓴 데 이어 얼굴 전면을 가리는 ‘페이스 쉴드’로 완벽한 방역으로 무장했다.
네티즌은 “용접도 할 수 있을 듯” “조심히 들어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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