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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스터시티와 아스날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과 레스터시티는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레스터시티의 바디는 이날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려 올시즌 리그 22호골과 함께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득점 2위 오바메양은 선제골과 함께 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레스터시티는 아스날전 무승부로 17승8무9패(승점 59점)를 기록해 4위로 하락했다. 7위 아스날은 12승14무8패(승점 50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스날은 전반 21분 오바메양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바메양은 오른쪽 측면에서 사카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아스날은 후반 30분 은케티아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레스터시티는 후반 39분 바디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바디는 그레이의 어시스트를 문전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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