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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조엘라가 소아 병동 환우 격려에 나섰다.
조엘라는 7일 오전 대구 칠곡에 위치한 경북대병원 소아 병동을 찾았다. 환우들과 만난 조엘라는 응원과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조엘라는 오는 10월 ‘희망나눔콘서트’ 공연에 참여한다. 이 공연은 오랜 투병 생활로 지쳐 있을 소아 병동의 환우들을 위해 희망과 힘을 실어주고 일상에서의 관심을 촉구하는 취지로 개최되며 공연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소아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
조엘라는 “소아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우들과 보호자분들의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자 오는 10월 11일 희망나눔 콘서트에 참여하려고 한다. 저 역시 최대한 노력해 좋은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환아분들이 공연을 보고 힘을 내셔서 병을 극복하셨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조엘라는 지난해 MBN ‘보이스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로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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