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 간판타자 최정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최정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때 우측 골반에 통증을 느껴 정현으로 교체됐다.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8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골반이 경직된 상태다. 이틀 정도는 뛰지 못할 것 같다"라고 했다. 빠르면 주말 3연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 최정이 부상자명단에 올라가면서 윤석민이 1군에 올라왔다. 이날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 감독대행은 "석민이는 2군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 최정이 두 경기 정도 빠져야 하는 상황서 제이미 로맥이 3루로 이동하거나 정현이 들어가도 되는데 타격을 생각해서 윤석민을 올렸다"라고 했다.
이날 SK는 최지훈(중견수)-오준혁(우익수)-정의윤(좌익수)-로맥(지명타자)-채태인(1루수)-최준우(2루수)-윤석민(3루수)-이현석(포수)-김성현(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최정과 윤석민(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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