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가 선두 NC의 4연승을 저지했다.
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서 3-2로 이겼다. 17승38패가 됐다. 9위 유지. 선두 NC는 3연승을 마감했다. 37승17패.
SK는 1회말 1사 후 오준혁이 NC 선발투수 이재학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2회말에는 2사 후 윤석민의 볼넷에 이어 이현석이 이재학의 포심패스트볼을 통타, 좌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NC는 5회초에 반격했다. 1사 후 노진혁이 우중간안타를 날린 뒤 상대 폭투로 2루에 들어갔다. 모창민이 3루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하면서 1사 1,3루 찬스. 강진성의 3루 땅볼 때 노진혁이 홈을 밟았다.
NC는 9회초 나성범과 알테어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1사 후 노진혁이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그 사이 나성범이 홈을 밟았다. 모창민이 좌전안타를 날렸으나 2사 1,3루 찬스서 강진성이 박민호에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SK 선발투수 이건욱은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달성했다. 박민호가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선 이현석과 오준혁이 홈런을 터트렸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건욱(위), 이현석(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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