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나의 진짜 동생, 진짜 언니"…아이린&슬기, '레벨업 아슬 프로젝트' 몬스터급 일상 공개

시간2020-07-09 15:06:3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9일 오후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지선)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슬기는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에서 "둘의 케미가 가장 기대할 부분"이라며 "저희가 많이 다른데,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보완해준다"고 했다. 아이린도 "둘이서 무대 하는 것을 많이 보여드렸지, 둘이서 생활하는 것은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레벨업 프로젝트'는 시즌1부터 3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레드벨벳 최초의 유닛을 기념해 아이린, 슬기 둘만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가 담긴다.

제작진과의 남다른 호흡 덕분에 아이린, 슬기의 솔직한 매력이 방송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슬기는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편집도 잘해주시고, 저희 매력을 극대화시켜서 잘 만들어주시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사실 걱정을 했다. 우리 둘은 시키는 것만 한다"는 아이린은 "방송이 너무 짧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길게 나왔더라. (김지선 PD가)저희에 대해서 잘 모르면, 이런 모습이 나가도 되나 하고 없애버릴 수도 있는데, 저희를 너무 잘 아시니까 캐릭터를 만들어서 잘 살려주시더라"고 고마워했다.

김지선 PD는 "시즌1부터 3까지는 멤버들이 레벨업하는 프로젝트라면,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평범한 일상을 레벨업 시키는 프로젝트"라며 "팬들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즐기실 수 있는 형식"이라고 말했다.

아이린&슬기는 최근 신곡 '몬스터'로 유닛 데뷔했다.

슬기는 방송에 "앨범 제작 과정을 보여드리진 않지만, 제작하면서 같이 촬영했기 때문에 언니와 진솔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고, 편하게 촬영했다. 편하게 노는 모습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린은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한 얘기는 없지만, 준비를 하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연습생 때 일화 등을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예고했다.

완전체 때와의 차별점도 밝혔다. 아이린은 "다섯 명이 할 때는 왁자지껄한 느낌인데, 저희 둘은 차분하고 저희 둘만의 '정신없음'이 있다"며 "그런 점이 다를 것"이라고 했다. 슬기는 "다섯 명일 때는 여행이란 테마 안에 있었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모르고 했는데, 둘이서 할 때는 사전에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먼저 물어봐주시는 등 그런 점이 달랐다"고 분석했다.

김지선 PD는 "오디오에 잔잔함이 있다"면서도 "툭툭 내뱉는 멘트들, 다섯 명일 때는 놓쳤을 것들도 주의 깊게 보면서 오히려 캐릭터가 되는 것 같아 신선했다"고 말했다.

슬기는 완전체일 때와는 "덜 정신없다"며 웃었다. "멤버들 각자 성격이 달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있다. 둘이 했을 때 좋은 점은 서로 어디로 튈지 안다"는 것이다. 다만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필요할 때, 더 재미있게 멤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을 때 아쉽기는 했다"고 덧붙였다.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관전 포인트도 밝혔다. 슬기는 "전 정말 언니가 필요하구나 느꼈다. 제가 한 일을 언니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게 됐다"고 자매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특히 아이린은 신곡 '몬스터'를 언급하며 "이번 노래가 굉장히 강렬하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의 편안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의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반응도 공개했다. 슬기는 "시작하기 전에 말했더니 '우리는?' 이런 느낌이더라. 아쉬워했다"며 "다음 번에는 레드벨벳을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를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멤버들도 방송 나오면 재미있게 볼 것"이라고 했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발견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이 있는지 묻자 슬기는 "언니는 원래 레드벨벳 활동할 때도 장난꾸러기"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슬기는 "언니 같은 모습으로 절 이끌어 갔다. 전 항상 언니를 믿고 간다"고 했다.

이에 아이린은 슬기를 가리켜 "유닛을 둘이서 준비하며 일에 대한 얘기를 하며 '얘가 많이 컸다' 싶더라"며 "성장된 슬기의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고 치켜세웠다.

두 사람의 자매 케미는 남다른 팀워크만큼이나 각별했다.

아이린은 "저에게는 정말 동생 슬기"라며 "지금은 정말 동생 같다"고 했다. 슬기도 "진짜 나도 내 언니 같다. 언니가 실제로 없다. 오빠만 있다"며 "언니에게 기대거나 언니에게 보살핌을 받는 것을 잘 몰랐는데, 언니를 어렸을 때부터 알고 따르면서 '정말 언니구나' 싶었다. 언니를 통해서 많이 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 SM C&C STUDIO, 웨이브-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선우용여, ♥남편 200억 빚 보증 섰다 "결혼식 당일 경찰서 잡혀가"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