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NC 외야수 김성욱(27)이 오랜만에 아치를 그렸다.
김성욱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와의 시즌 9차전에서 9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초 1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을 맞이한 김성욱은 리카르도 핀토의 투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김성욱이 홈런을 추가한 것은 지난달 6일 대전 한화전 이후 33일 만이다.
김성욱은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으며 NC는 2-0 리드를 잡았다.
[김성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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