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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목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휴 잭맨은 안경과 밀짚모자를 쓰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6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콘서트에 참여했다.
[사진 = 휴 잭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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