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이형종의 복귀로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본격 가동한다.
LG 트윈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이형종(좌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채은성(우익수)-오지환(유격수)-정주현(2루수)-백승현(3루수)으로 구성된 선발 타순을 내놨다.
김현수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이 포인트. 이형종이 지난 10일 잠실 NC전에서 복귀하면서 외야진 운용에 여유가 생겼고 김현수를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정근우는 오른 다리 대퇴 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신 정주현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손호영이 콜업됐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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