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 부분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로하스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3으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에게 볼카운트 1B2S서 7구 113km 커브를 공략해 비거리 120m 좌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21호. 10일 수원 삼성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홈런이다. 키움 박병호, LG 로베르토 라모스, NC 나성범, 애런 알테어 등 홈런 2위 그룹(15개)에 또 한 발 달아났다.
KT는 5회초 현재 삼성에 7-3 리드.
[로하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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