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마치고 저녁 얻어먹으러 어머님네 와서 조카들에게 영혼을 빼앗기는 중이에오 어머님 밥듀세요.. 저 힘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빠들 보고싶고요? #나는아무생각이없다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미디TV 웹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