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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춤신춤왕의 정체는 안무가 제이블랙(제이핑크)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디스코왕과 춤신춤왕이 꾸몄다. 이들은 렉시의 '애송이'를 선곡,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윤상은 "디스코왕은 누가 봐도 래퍼같다. 노래도 잘하시는데 랩을 할 때가 더 나았다. 또 랩도 아이돌 래퍼라고 하기보다는 전문 래퍼같다"고 분석했다. 춤신춤왕에 대해선 "톤이 철이 씨 같다. 그러기에는 몸이 또 너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아이즈원 이채연과 사쿠라는 디스코왕을 두고 "아이돌 래퍼같다"며 "우주소녀의 엑시 선배님 같다"고 추측했다.
승자는 13표를 얻은 디스코왕이었다. 춤신춤왕은 안무가 제이블랙이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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