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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인테리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인턴코디 한혜진이 MC 박나래와 함께 부산 매물을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자취 13년 차 모델 한혜진이다. 반갑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김숙이 "화이트 인테리어 하면 한혜진 씨 아니냐"고 묻자 한혜진은 "저희 집은 그냥 치과다. 가전제품까지 다 화이트다.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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