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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귀국했다.
13일 오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음악을 만드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했다. 당시 그는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달 '월간 윤종신' 6월호 '그래도 서머(SUMMER)'를 발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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