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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하러 가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메이크업숍에서 찍은 거울 셀카다. 갈색 미니 니트 원피스 차림의 김사랑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78년생 마흔세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특히 대본 리딩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김사랑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어오른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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