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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시간2020-07-13 17:43:3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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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전의 윤승원이 FA컵에서의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대전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대전과 서울의 경기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은 지난 12일 열린 안산과의 K리그2 10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윤승원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윤승원은 서울과의 맞대결에 대해 "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FA컵은 나에게 있어 의미 있는 대회다. 신인으로 2016년 수원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승원은 황선홍 감독에 대해 "황선홍 감독님은 나에게 은인 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 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승원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승원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페널티지역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은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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