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중국 언론이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에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언론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 이적 협상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1700만유로(약 233억원)를 원하고 있고 토트넘은 1200만유로(약 164억원)를 제시했다'며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했다. 또한 '김민재는 지난 5일 중국에 입국했다. 김민재는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후 19일에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유럽무대 진출가능성이 높게 점쳐왔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지난 3일 '리뉴 감독은 클럽의 스카우트로부터 한국 대표팀의 수비수 김민재를 추천 받았다'며 '계약 만료를 앞둔 베르통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수비수 영입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 김민재 영입을 위해 토트넘이 이적 제의를 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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