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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팬 기만" 비난 ing…강민경 "'유튜브 장사?' 위법행위한 적 없다"→한혜연 측 "표기 누락 인정" 해명

시간2020-07-15 17:43:4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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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슈스스(슈퍼스타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장사' 논란의 셀럽으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S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온 만큼, 의혹만으로도 거센 비판의 화살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5일), '내돈내산? 남돈내산!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장사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먼저 이들은 강민경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강민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영리하게 PPL을 녹였다. 일상 공개에서 나온 먹은 것, 신은 것, 입은 것, 드는 것 모두 알고 보면 유료 광고다. 한 브랜드의 가방을 SNS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 '찐' 일상템 소개 영상은 공개 이후 '강민경의 와이어 브라 졸업'이라는 제목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활용됐다"라고 말했다.

그간 유튜브에서 소개했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들이 잘 알려진 그 뜻이 아닌, 실상은 '내돈내산(내 돈 받고 산 것처럼)'이었다는 주장.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스스TV'를 운영 중인 한혜연 역시 강민경과 마찬가지로 일상 영상 대부분이 PPL이라고. 디스패치는 "한혜연은 영상에 PPL을 끼워서 돈을 벌었고, '슈스스TV' 채널을 '카카오M'에 팔아넘겼다"라고 밝혔다.

강민경과 한혜연은 각각 66만 명, 86만 명. 이들이 '파워 유튜버'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찐'을 내세웠기 때문. 강민경은 지난 3월 '매일 쓰는 것들!'이라며 속옷까지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혜연 또한 '내돈내산' 콘셉트로 "돈을 무더기로 썼다"라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었던 바.

그런 두 사람이 '유튜브 장사' 의혹에 휘말리며 팬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들의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까지 비난 댓글로 도배되고 있다.

이에 강민경은 직접 댓글에 답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속옷 협찬이면 진짜 실망입니다"라는 한 네티즌의 지적에 "속옷은 추후에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하여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또 다른 네티즌이 "근데 왜 추후에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 안 하신 거냐"라고 물었고, 강민경은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었으며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 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협찬받고 '내돈내산' 그렇게 사람 속이는 거 아니다"라는 비난에 강민경은 "오해가 없길 바란다.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하였다고 영상 속이나 해당 영상의 '더 보기'란에 모두 표기하여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피드백이 더 실망스럽다. 본인 스스로가 홍보 영상이라는 거 광고라는 거 모르지 않지 않느냐. '내돈내산', 속옷 외에도 광고라는 얘기 없이 노출되었던 제품들 통틀어서 지금 다들 속았다는 생각에 얘기하는데 특정 부분만 아니라고 하신다. 협찬받은 모든 제품은 명시해야 한다. '더 보기'가 아니라. 외에는 불법이다. 구독 취소하겠다. 실망이다"라는 댓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강민경은 "콘텐츠의 기획에 맞게, 그리고 광고주와 협의된 내용에 맞게 적절한 광고 표기를 진행했다. 저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한 적이 없다. 공정위에서는 현재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권고(어떤 일에 관하여 상대방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을 권유하는 일) 단계이며, 9월 1일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저번에 OO 세탁기인가 건조기인가도 다 보고 나니까 광고라고 해서 짜증 났다. 그건 애초에 광고비 받고 기획한 영상이었을 텐데 앞으로 광고 아이템은 영상 시작 전에 화면에 명시해달라. 광고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광고면서 아닌 척하는 게 기만당한 기분이 드는 거다. 속옷 영상 업로드 추후에 광고 계약하셨다고 했는데 영상에 노출시킨 가방이나 운동화는 왜 몇천(만 원)씩 광고비 받으셨으면서 광고라고 명시 안 하셨냐"라는 물음도 나왔다.

이에 강민경은 "오해하신 것 같다. 영상 시작 전 그리고 영상이 끝난 후 광고 표기해 두었다"라며 네티즌들과 끊임없이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한혜연은 입을 굳게 다물었다. "광고는 광고라고 정직하게 밝히면 좋을 것을", "실망이다", "'내돈내산'이 협찬이었냐", "믿었는데 진짜냐", "추천템이라면 다들 믿고 살 텐데 양심에 가책 안 느끼시냐" 등 팬들의 싸늘한 태도에도 말이다.

논란이 커지자 '슈스스TV' 측은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기본 원칙인 '유료 광고' 표기가 누락됐다. 즉시 해당 콘텐츠에 '유료 광고 포함' 문구를 표기해 수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철저한 제작 검증 시스템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 = 유튜브 '강민경' 채널 영상, 강민경 인스타그램 / 한혜연 인스타그램, '슈스스TV' 채널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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