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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극강의 섹시미를 뽐냈다.
조정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자택에서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조정민은 "요즘 즐겨 하는 하루 10분 운동. 바쁘더라도 10분은 몸에 집중해서 움직이기! 운동하러 가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안 될 때, 하루를 쪼개어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거 같다. (홈트레이닝 영상이) 유튜브에 찾으면 정말 많이 나오더라. 저는 오늘 코어, 허리운동했다. 근데 왜 이렇게 힘들지.. 헥헥"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조정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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