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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유퀴즈' PD "최고 시청률 달성, 유재석·조세호와 매 주 선방한다는 마음으로 제작"

시간2020-07-16 11:03:3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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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18년 론칭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63회에서는 제헌절 특집이 펼쳐졌다. 63회 가구 시청률은 평균 3.2%, 최고 4.7%를 돌파하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 회차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2.0%, 최고 3.2%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수요일 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환 전 대법관, 천종호 판사, 최유나 변호사, 류철호 법정 경위, 박준영 변호사 자기님들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일환 전 대법관은 6년 간의 대법관 생활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퇴임 후 생활 법률 관련 유튜버로 활동 중인 현재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법 사상 최장기간 소년 재판을 맡은 '호통 판사' 천종호 판사는 소년범들을 향한 진정성 어린 호통과 호통 이면에 숨겨진 애정을 공개,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최유나 변호사는 9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접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사랑과 전쟁을 유쾌하게 풀어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혼과 소개팅 성사를 번갈아가며 활약하는 자기님의 시원시원한 토크에 관심이 집중됐다. 서울고등법원 보안 관리대 류철호 법정 경위 자기님은 법정 내 돌발 상황을 조절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자기님이 "방송에 나가면 안 된다"며 조심스럽게 밝힌 비밀 휴가 장소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 재미를 더했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는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 삼례 나라슈퍼 사건, 부산 엄궁동 사건 등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린 이들의 편에 서서 무죄를 입증한 고군분투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방송 출연을 잘 하지 않는 이유와 그럼에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 등을 재밌게 풀어내는 자기님의 차진 입담에 유재석과 조세호 또한 박수를 보냈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은 몰랐다. 법조인으로서 정의감을 가지고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가 자기님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 것 같다. 요즘은 MC와 제작진이 한 주 한 주 선방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제한된 여건 안에서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가치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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