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 황재균(33)이 도망가는 솔로포를 쳤다.
황재균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9차전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말 김민우의 113km 커브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린 황재균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KT가 3-0으로 리드를 잡는 한방.
아울러 황재균은 개인 통산 800득점(역대 37번째)과 2400루타(역대 35번째)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KT 황재균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kt의 경기 3회말 1사 한화 김민우에게 솔로 홈런을 때린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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