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7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16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7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5만 626표를 받아 12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오는 8월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강다니엘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MAGENTA(마젠타)’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8895표), 뷔(방탄소년단, 6만3861표), 임영웅(6만1656표), 송가인(3만1377표), 정국(방탄소년단, 2만109표), 진(방탄소년단, 1만3766표), 박우진(AB6IX, 9282표), 하성운(8868표), 제이홉(방탄소년단, 7978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2만 176개의 ‘좋아요’를 받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임영웅(17931개), 지민(6882개), 뷔(6161개), 송가인(4657개), 정국(2042개), 진(1622개), 영탁(1258개), 박우진(1071개), 하성운(957개) 순으로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