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3~4일 정도 지켜보고 체크해야 할 것 같다."
키움 우완투수 김상수가 우측 내전근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김상수는 17일 인천 키움전서 9-8로 앞선 7회말에 등판, 제이미 로맥과 오준혁을 2루수 라인드라이브와 삼진으로 각각 처리했다. 그러나 김강민을 9구 끝 볼넷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표정이 구겨졌다.
풀카운트서 9구 볼을 던지고 착지 하는 과정에서 표정이 좋지 않았다.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안우진으로 교체됐다. 결국 우측 내전근 부상 판정을 받았다. 손혁 감독은 18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근육 손상이 있다. 3~4일 지켜보고 체크해야 할 것 같다.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라고 했다.
종합하면 김상수의 부상은 현 시점에선 크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상황을 지켜볼 필요는 있다. 키움은 김상수 대신 윤정현을 1군에 올렸다.
[김상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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