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기성용 영입 가능성이 긍정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최용수 감독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보강 계획에 대해 전했다. 최용수 감독은 기성용 영입에 대해 "기성용과 관련해서는 구단과 잘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최용수 감독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에 대해선 "전반전에 전방 공격수의 무게감이나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조)영욱이의 득점 상황을 제외하면 부족했다.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외국인선수 보강에 대한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는 "시급한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한 상황이다. 남은 몇일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선수 영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기성용 영입에 대해 "상당부분 근접했다. 최종 메디컬테스트 등은 남아있다. 22일까지 선수 등록기간이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조만간 합의하게 된다면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최종 합의는 남아있고 상당부분 근접했다"고 전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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