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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 담호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필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님..그만하세요ㅠ제발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아들 담호가 장난을 치며 테이블에 있는 플라스틱 병을 떨어트리는 개구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필모는 2018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서수연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해 2월 9일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해 8월14일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태명은 오잉이었다. 아들 이름은 담호다.
[사진 = 이필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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