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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원구함 #이태원 #마이첼시 함께할 #세프님 구합니다 #이탈리안 이나 #피자 경력있으시면 더 좋아여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해주세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홍석천이 직접 운영하는 마이 첼시의 전경이 담겨 있다.
홍석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한편 "갈까요? 피자 좀 합니다..."(셰프 레이먼 킴), "안녕하세요? 양치승이라고 합니다 20살때 명동 무한리필피자집에서 일해본 경험있습니다 성실이장점이구요 음식점도 해봐서 센스도 있구요"(양치승 관장)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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