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최양락, 개그우먼 팽현숙 부부가 이혼 위기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정말 이혼 생각을 해본 적은 없냐?"란 질문에, 팽현숙은 "이 아저씨(최양락)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노래방에 간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울면서 이혼을 하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팽현숙은 "그런데 당시 최양락이 '우리 부부가 별일을 다 겪겠지만 이혼이라는 두 글자는 죽을 때까지 꺼내지 말자. 내가 잘하겠다'고 하더라. 그 때 가슴이 뭉클했다. 이후로 이혼이라는 단어를 쓴 적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궁은 계속 됐다. 출연진은 최양락에게 "노래방은 대체 왜 간 거냐?"고 물었고, 최양락은 "남자도 4명 있었다. 친구들 모임이었다. 친구가 불러서 간 것이다. 7, 8년 전의 일이다"고 해명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