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KT 위즈 배제성이 마침내 복귀전을 치른다.
배제성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4일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다. 배제성은 지난 7일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2실점(2자책), 승을 챙긴 후 휴식기를 가졌다. 이강철 감독은 배제성이 잠시 숨을 돌린다면, 복귀 후 보다 안정적인 구위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를 안고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다.
이강철 감독은 복귀전을 앞둔 배제성에 대해 “컨디션은 좋다고 했다. 초반 밸런스만 잘 잡힌다면 괜찮을 것 같다. LG전 성적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실제 배제성은 1일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역시 2경기서 1승 평균 자책점 1.93을 기록하는 등 LG에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휴식을 마친 후 돌아온 배제성은 이닝, 투구수 제한 없이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배제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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