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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벌써 1시간 넘게 내 모자 쓰고 나가서 앞뒤 정원 잔디 깎기. 오빠 좀 쉬어. 내일 비 오기 전 잡초 뽑고 손으로 꼼꼼히 일일이 잔디 다듬어야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넓은 정원을 혼자 손수 가꾸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늘 하나 없는 곳에서 잔디를 깎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희라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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