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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필모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필모는 서수연과 함께하기 위해 와인을 준비했다. 그는 "둘째를 빨리 낳고 싶다. 2살 터울이 좋은거 같다.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라며 "그렇다면 오늘이 적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수연은 부끄러워하며 "뭐가 적기냐. 담호가 자야한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서수연은 "남편은 아이를 다섯 정도 낳고 싶어한다. 집에 왔을때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습을 원하더라"라고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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