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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배달해서 먹힐까?' 정세운, "만남과 이별 이번엔 더욱 아쉬워" 종영소감

시간2020-07-22 11:16:2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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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배달해서 먹힐까?’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엠샘(I AM SAM)’을 운영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배달해서 먹힐까?’가 지난 21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날 정세운은 SNS 채널을 통해 tvN ‘배달해서 먹힐까?’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세운은 “어색어색, 처음 모였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푸른 밤, 따뜻한 식당, 다정한 식탁과 완벽한 음식, 모두 모여 앉아 걱정과 설렘을 주고받던 날”이라면서 “많이 아쉽다.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늘 겪는 반복 과정이지만 왠지 이번엔 더욱 아쉽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한다는 게 참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해서 먹힐까를 위해 고생해 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며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아이엠샘 1호 샘킴 셰프님, 2호 정환이 형, 3호 두준이 형!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배달해서 먹힐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운”이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 역시 빼놓지 않았다.

정세운은 ‘아이엠샘’의 막내 직원으로, 음식 포장부터 주방 보조,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업무를 모두 소화하며 센스 넘치는 ‘일당백 직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주문을 받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에게 음식을 만드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전하기도 하고 일손이 부족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 도왔으며 배달 직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배달 장소 배분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특이한 배달 요청 사항도 가뿐하게 해결하는가 하면, 고객들과의 통화에서도 평정심과 차분함을 잃지 않은 채 응대해 멤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나 추천곡을 직접 적은 손편지 메모는 손님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결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자랑하며 샘킴 셰프는 물론이고 멤버들, 고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처럼 ‘배달해서 먹힐까?’를 통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정세운은 최근 첫 정규앨범 ‘24’ PART 1을 발표하고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는 마음의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곡의 흐름과 정세운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정세운은 ‘세이 예스’로 다채로운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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