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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키움 새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이 자가격리를 끝내고 목동 숙소로 이동했다.
키움 관계자는 22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확인 결과 러셀이 오늘(22일) 정오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양평을 떠나 서울 목동에 있는 숙소로 이동한 상태”라고 밝혔다.
테일러 모터의 대체 외인 러셀은 지난 8일 입국해 구단이 준비한 경기도 양평 펜션에서 자가격리 및 개인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았고, 23일 휴식 및 개인정비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러셀은 오는 24일부터 공식 1군 일정을 소화한다. 고척 롯데전에 앞서 1군 선수단에 합류해 공식 상견례를 갖고, 훈련에 함께 참여한다. 훈련 이후 미디어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키움 손혁 감독에 따르면 러셀의 데뷔전은 빠르면 오는 26일 고척 롯데전이 될 전망이다. 그 전에 2군 선수단 일정을 보고 퓨처스리그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
[에디슨 러셀.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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