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 세러데이와 '글로벌 팬' 만난다 '영상통화 이벤트'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세러데이와 손을 잡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0일 세러데이의 네 번째 싱글 'D.B.D.B.DIB'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 프로젝트를 오픈,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세러데이의 새 싱글 'D.B.D.B.DIB'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아울러 스타메이커 증서와 함께 미공개 포토카드 두 장이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메이크스타의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응모 기간 내 세러데이의 영상통화 프로젝트 홍보 이벤트를 마련, 다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세러데이의 음반 판매 자료는 초동은 물론, 온 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세러데이는 오는 8월 3일 네 번째 싱글 'D.B.D.B.DIB'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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